캐빈스토리는?
캐빈스토리는 여행포탈을 꿈꾸는 사이트입니다. 현재는 펜션 홈페이지 제작에서 숙박(펜션) 정보 제공 및
예약사이트로 그 유명세를 톡톡히 하고 있지만, 관광지, 맛집 정보 그리고 교통정보 및 호텔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몇 년 전부터는 해외여행 가격비교 서비스와 상품도 판매하면서 여행 = 캐빈스토리 라는
공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로 뛰어 지도를 완성했던 과거
7년 전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안면도 지역을 기반으로 시작했습니다. 안면도 지역의 숙박시설과
여행정보를 모두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직접 발로 뛰며 안면도 지역 숙박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지역지도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그 출발은 지금 생각해도 굉장한 용기였던 것 같습니다. 작은 지역의
지도 한 장에서 출발해 전국을 넘어 세계를 꿈꾸고 있으니 언젠가는 저희 사무실의 한쪽 벽면을 캐빈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숙박시설과 여행 정보가 빼곡히 담긴 세계지도로 장식할 수 있겠죠?
펜션 광고수익과 펜션 홈페이지 제작, 그리고 예약 대행 수수료가 주 수입모델
캐빈스토리에는 현재 약 2,300여개 정도의 펜션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펜션들은 메인에 이미지와 함께
노출되는 광고를 하는 분도 있고 저희가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찾아 등록한 것도
있습니다. 캐빈스토리의 주 수입원은 펜션들로부터 받는 광고수익이나 캐빈스토리에서 객실 예약이
체결될 경우 받는 예약 대행 수수료 입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펜션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비교해
볼 수 있어 편리하고 펜션 광고주는 다양한 니즈를 가진 사용자가 모이는 곳에 내 펜션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캐빈스토리는 이 외에도 홈페이지 제작 대행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진촬영을 하고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니 캐빈스토리에 등록된 펜션 중에는 저희가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드린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진의 품질이 타 사이트에 비해 월등히 좋은 편이죠. 또한 이렇게 캐빈 스토리가 만들어드린
홈페이지들의 경우 이용자의 후기가 등록될 경우 캐빈스토리에도 함께 등록될 수 있도록 연동해 두어
풍부한 후기 정보를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꾸준한 키워드광고 사용
펜션에서 “단골손님” 이란 어려운 숙제입니다. 국내여행의 경우 숙박시설 보다는 여행지가 우선 결정되어
같은 여행지를 두세 번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다시 한번 그 지역을 방문하게 되더라도 이전에 묶었던
펜션 보다는 새로운 경험이나 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펜션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속적으로 신규고객을 유치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저희 캐빈스토리가 키워드광고를
계속 집행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예전에는 여름휴가 / 겨울휴가와 같은 여행업계에도 시즌이 존재했는데요. 요즘은 휴가의 경계도
모호해졌고, 국내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져 주말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1년 내내 모객에
신경을 써야 하는 업종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저마다의 시설,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펜션 업종의 과당경쟁 상황에서 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된 것 같습니다.
무조건 1위보다는 효율적인 순위를 찾는 것이 중요
펜션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지역명 + 펜션” 키워드일 것입니다. 저도 “안면도펜션”. “남이섬펜션”,
“강화도펜션”과 같은 주요키워드는 늘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이런 대표키워드는 광고비가 비싸기 때문에
무조건 1위에 노출하기 보다는 4위~5위라도 효율적인 순위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펜션의 경우
상위에 노출된 광고를 클릭하고 바로 결정하기 보다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펜션 사이트를 둘러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항상 키워드의 PPC를 측정하고, 클릭수를 비교해 보면서 오랜 광고 집행을 하다 보니
순위는 낮지만 광고비가 저렴하고 클릭수가 많이 나오는, 비용대비 효과가 더 좋은 적정 노출 순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검색 시간대를 파악한 노출 전략
키워드광고를 하면서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사이트 방문자 유입 분석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시간대에
여행/숙박 관련 검색이 많이 일어나는지, 사이트 방문이 집중되는지를 파악해 해당 시간대에 광고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오전~ 오후, 저녁~자정 시간대에는 관련 검색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광고 노출 순위도 대표키워드의 노출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자정 이후에는 일부 키워드의 광고 노출을
중단하여 무분별한 광고비 소진을 막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키워드광고를 관리하는 검색광고 담당직원
검색광고는 전담직원을 두고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광고 집행 규모가 큰 만큼 광고 대행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광고주 스스로가 직접 알고 관리하는 것이 비용이나 효과의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처럼 시간대 별로 광고를 노출/중단해야 하거나 그때그때 효율적인
광고 노출 순위를 찾으려면 아무래도 직접 광고를 운영하는 것이 편리하죠. 실제로 회사의 키워드광고
담당직원은 아침 8시부터 키워드광고를 켜고 관리하기 시작해서 자정까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평일과 같이 광고 관리를 게을리 할 수 없으니 속으로 사장인 저를 엄청 원망하겠죠? (웃음)
숙박 예약 중개사이트가 아닌 여행포탈을 꿈꾸는 미래.
캐빈스토리가 다른 숙박 포탈과 차별화 되는 점은 숙박 예약 중개사이트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캐빈스토리의 미래는 여행 전문 포탈입니다. 관광지 정보, 맛집 정보를 보강하여 숙박뿐만 아니라
여행의 A에서 Z까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려 합니다. 해외여행상품 판매로 사업을
확장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였죠. 캐빈스토리의 꿈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펜션 광고주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광고를 하기 전 내 펜션이 광고를 하기에 충분한지 생각하라!
손님이 들지 않는다고 키워드광고를 하면 손님이 늘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펜션에서
광고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펜션 자체의 테마, 시설과 인테리어 그리고 홈페이지 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비교하는 여러분의 고객(손님)을 잡기 위해서는 광고에 앞서 펜션 자체의 경쟁력과
광고를 통해 처음 접하는 홈페이지의 차별화 된 느낌이 필요합니다.
1년 365일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라!
펜션 업주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 중의 하나가 이번 주 객실 예약률이 다 찼다고 광고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펜션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언제 내 펜션을 방문할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 검색을 해서 다 다음주 혹은 다음 공휴일의 예약을 미리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광고는 꾸준히
유지하면서 신규고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예약률이 꽉 찬 주에는 비싼 주요키워드
일부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등의 유동적인 광고 노출 전략은 사용할 수 있겠죠?
한 달 광고비 예산을 명확하게 정해 두어라!
광고를 하기 전 광고 예산을 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쓸 수 있는 광고예산이 최대 얼마이며,
내가 이 예산을 통해 기대하는 광고효과가 무엇인지 목표를 분명히 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분별하게
광고 예산을 소진하면 겉으로 보기에 예약률, 객실 회전율은 좋아 보이나 실제로는 광고비 지출이
어마어마하게 큰 출혈 마케팅이 되거나 효과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비를 적게 투자하여 오히려
더 많은 매출 창출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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