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키드, 어른처럼 입고 싶은 아이들
유/아동복도 성인의류 유행을 쫓아 점차 스타일리쉬하게 변하고 있다. 세계적인 시장 파워를 자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SPA패션 붐은 키즈 라인으로 확장되어 유/아동복 검색어에도 높은 순위에 등장하고 있다.
또 아이를 하나만 낳아 최고로 키우려는 골드맘 현상이 두드러지며 폴로, 나이키, 리바이스 등의 수입 캐주얼부터
명품 브랜드의 유/아동용품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선호하던 브랜드 의류를 아이와 함께 입어
세련된 패밀리룩을 연출하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것이다.
망토에서 퍼(fur)까지, 어른과 똑같은 겨울유행 유/아동복
어그나 패딩, 망토, 퍼 소재 등 올 겨울 성인 패션의 인기 아이템은 유아동복 스타일링에도 똑같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청에서 한파와 잦은 강설을 예보한 바 있어, 방한 관련 패션 소품이 시즌 키워드로 자주 눈에 띈다.
성인패션의 유행 아이템을 파악한 다음, “아기, 아동, 남아, 여아” 등을 붙여 확장한 키워드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디즈니부터 뽀로로까지, 캐릭터는 아이들의 베스트 프렌드!
유/아동용 장난감, 책, 교육용품 관련으로는 널리 알려진 애니메이션과 영화 캐릭터의 이름이 자주 눈에 띈다.
역사가 깊은 디즈니부터 키티, 포켓몬스터, 토마스와 친구들, 스폰지밥 등 외국 캐릭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에 국산 애니메이션 뽀로로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장난감과 책, 문구품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빌려 쓰고 나눠 쓰며, 직접 만드는 알뜰맘
아이들은 눈 깜빡 할 새에 쑥쑥 자란다. 유모차를 타던 아이가 어느새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매일같이 끼고 놀던 인형도 몇 일만 지나면 던져놓고 또 다른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댄다. 성장 발육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짧으면 몇 주 만에 창고에 고이 쌓아두게 되는 유/아동용품. 또 돌잔치나 앨범촬영 등
특별한 날 입는 아이 옷은 하나하나 마련하기에 살짝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
또한 비싼 가격과 안심할 수 없는 품질이 부담되는 엄마들은 내 아이를 위한 유아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옷에서 유아용품까지 직접 만들고자 하는 엄마들을 위한 DIY 쇼핑몰이나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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