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포인트 인테리어로 집안 분위기 바꾸기
나날이 치솟는 물가와 주택, 전세값에 어렵사리 주거지를 구해도 집안 전체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것은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또 전세입자의 경우, 내 집도 아닌데 큰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는 것은
내키지 않는 것도 사실. 때문에 한 두 가지 아이템을 센스있게 매치하여 주거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알뜰살뜰 포인트 인테리어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취향에 따라 커튼이나 포인트 시트, 벽지 등을 활용,
실내 톤에 강약을 주거나 개성있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절약하고 개성 살리고, 일석이조 DIY&리폼 인테리어
집안 공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가꾸고자 하는 욕구를 지닌 소비자들은 기성 완제품 가구나인테리어 소품보다
다양해진 DIY 반제품을 찾게 됐다. 또, 갖고 있는 가구를 리폼하거나 페인트칠을 적절히 활용해 개성
넘치는 공간을 연출하고, 오래 사용한 쇼파는 간단한 천갈이를 통해 새 제품처럼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봄맞이 인테리어를 시도하고자 하는 알뜰족들은 포인트 스타일링과 함께
DIY, 핸드메이드, 리폼 등의 인테리어 관련 키워드를 즐겨 찾는다.
반제품을 활용한 DIY, 가구리폼 키워드를 찾는 소비자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수제작품을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니즈도 크다. 그러므로 식탁, 아일랜드 테이블, 우드벤치 등의
인테리어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함께 제작방법 예시를 보여주거나 오프라인 교육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고객을 늘릴 수 있는 유용한 마케팅 전략이다.
작은 조명하나로 분위기 살리는 인테리어
작은 변화로 밋밋한 실내의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바로 ‘조명’이다.
설치하려는 공간의 소재와 컨셉에 맞춰서 디자인, 사이즈, 밝기를 선택하면 효과적으로 공간의 무드를 살려주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는 조명제품. 크리스털, 원목, 대리석, 도자기, 글라스, 패브릭 등
소재가 다양해지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개성적인 실내를 연출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대표적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잡았다. 인테리어의 대세로 자리잡은 친환경 내추럴리즘 트렌드에 발맞춰,
편안하고 안정감이 드는 우드, 린넨, 패브릭 소재의 스탠드나 은은한 조도를 연출해주는 펜던트 조명이 인기다.
무엇보다 조명은 공간의 용도에 적합하게 선택해야 하므로, “침실”, “거실”, “아이방”, “공부방” 등의
키워드를 조합하여 찾는 이용자가 많다는 것도 기억하자.
네오내추럴리즘으로 친환경 트렌드 강세는 올해도 계속
언젠가부터 자리잡아온 친환경 컨셉은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는
에코스타일부터, 자잘한 장식을 배제하여 원래의 목적과 기능에 충실한 ‘네오 내추럴리즘’으로 점차
진화해가는 친환경 트렌드를 가구와 실내연출 스타일에서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소박하고 편안하며,
기능적인 면을 강조한 네오 내추럴리즘의 대표격 ‘북유럽스타일 가구’가 인테리어 가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실내에 자연을 끌어들여 심플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노르딕 스타일은 감각적이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이는 스웨덴 브랜드 ‘이케아’는 각종 아이템에 확장키워드로 자주 사용되며
북유럽스타일 인테리어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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